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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주의 문장


혼자 살면서 나를 빼곡히 알게 되었어요
‌화가의 기질을 가지고 있더라고요
‌매일 큰 그림을 그리거든요

‌나의 정체는 끝이 없어요

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」 , 이원하 시 전세은 낭독


아는 사람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
14인의 작가가 쓴 편지를 엮어 만든 책
『아마도 익스프레스』
 

  아는 사람의 두 번째 프로젝트, 『아마도 익스프레스』는 영화 '윤희에게'로부터 생겨난 의문에서 시작되었다. 왜 사람들은 남의 편지 내용에 공감을 하고 감동하는가. 타인의 편지를 읽는다는 것은 어떤 기분인가. 수신인이 아닌 타인이 내가 쓴 편지를 엿보았을 때, 나는 어떤 기분이 들까. (...)